기타
2010. 8. 2.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10, 사이먼없이 과연?
스티븐 타일러 랜디 잭슨 제니퍼 로페즈 2011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0에서는 제니퍼 로페즈의 얼굴을 볼 수 있을거 같다. 폴라 압둘에 이어 이 메가쇼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먼 코웰이 1억불을 주겠다고 했는데도 그만둬버렸고. 그리고 새 심사위원에 대해 많은 루머들이 떠돌았는데 슬슬 정리되고 있다. 일단 코메디언 엘렌 드제너러스는 스스로 하차를 결심했고 인기가 없었던 작곡가 카라 디오가디는 짤렸다. 카라에게 쏟아진 대중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재미없는 여자. 인기가 없으니 해고는 당연한 수순. 뭐 이의없다. 지루한 여자인건 사실이니까. 여전히 자리를 지킬 랜디 잭슨을 제외한 2-3자리가 새 인물로 채워질 예정인데. 많은 셀레브리티가 물망에 올랐었다. 제시카 심슨, 해리 코닉 주니어, 저스틴 팀브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