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0. 8. 8.
로렌스 피시번 친딸 성.인영화 데뷔
만약 자신의 딸이 성인영화, 그것도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겠다고 한다면 그 심정이 어떨까?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곤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 되지않을까? 한국이라면 아마도 너죽고나죽자나 호적파기, 둘중 하나의 선택이 될것같은데 우리 대인배 미국도 크게 다르진 않은거 같다. 매트릭스 시리즈, CSI의 레이몬드 박사로도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배우 로렌스 피시번이 이 이지경에 처해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딸인 몬타나 피시번(19살)이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야,동계의 파라마운트쯤?)와 계약을 하고 촬영까지 마친 xxx등급의 영화가 8월에 출시된다는 소식으로 본인은 킴 카다시안처럼 유명해지고 싶은게 목적이라고. 카다시안은 2007년에 섹,스 비디오 유출로 크게 이슈를 일으켰었다. 비비드 엔터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