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0. 9. 9.
신정환 사태로 본 연예인 도박 사건 일지
장고웅 전 코미디언, 현 신촌뮤직 대표 199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습적인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3년, 추징금 2억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2002년엔 필리핀의 헤리티지 호텔 카지노에서 4차례 총 3억원의 도박혐의로 체포. 상습 도박 및 외환거래법 위반으로 구속됨. 주병진 전 코미디언, 좋은 사람들,터그컴퍼니 대표이사 2001년 필리핀 헤리티지 호텔 카지노 8차례 및 사이판 티니안 다이너스티 호텔카지노에서 2차례 15억원 상당의 바카라 상습도박혐의로 입건, 04년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았다. 황기순 전 코미디언 1997년 필리핀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 카지노에서 9천만원의 외화를 밀반출하는등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검찰을 피해 필리핀 현지에서 2년동안 불법체류자로 생활. 2년 후 귀국 후 자수, 징역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