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중 임신중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 가다실 서바릭스 모유수유

임신중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생리중이나 모유수유중에는?
◑ 아기를 가진 사람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아서는 안되며 분만후에 맞을것을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생리와 자궁암 예방접종은 연관이 없으므로 생리중에 백신을 접종받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 단지 생리로 인해 몸상태가 매우 안좋을때는 몸이 좋아진후에 맞는것이 현명하다. 모유수유 또한 예방접종과는 상관없으므로 주사를 맞아도 이상이 없다.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 부작용

◑ 백신들이 진화하면서 심각한 부작용이 거의 없어진 상태이다. 그러나 주사부위에 통증이 어느정도 지속될 수 있고 어깨나 목근처로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 체질에 따라 구역질, 발열, 설사, 어지럼증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저렴하게 받는 방법은? 

◑ 예방백신은 서바릭스와 가다실이 있는데 두 종류의 백신이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로선 가다실이 더 인기가 있으며 가격도 더 비싸다. 

◑ 예방주사는 6개월동안 총3회를 맞아야 완료가 되는데 병원에 따라서 가다실이 3회 완료에 45만원에서 50만원선, 서바릭스가 3회 완료에 35만원에서 45만원선이다. 

1. 인구보건복지협회 ▶▶ [홈페이지 가기]
◑ 서울, 부산, 대구, 대전등 전국에 24개 지회를 두고 있는데 시중병원보다 저렴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신이 사는 곳과 가까운 병원을 찾으면 된다.

2. 하나로 의료재단 
◑ 서울 종로와 선릉역 옆에 2군데의 의료센터가 위치하고 있는데 가다실은 35만원정도, 서바릭스는 25만원정도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위치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 자궁경부암은 암중에서도 유일하게 예방백신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예방확률은 80%정도로 완벽하진 않고 자궁암중에 자궁내막암은 예방효과가 없다. 

◑ 따라서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자궁암 역시 완벽한 예방법은 정기적인 검사뿐이라는 것이다. 암은 일단 발생하면 다른 질병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고액의 병원비가 따라올 수 밖에 없게되어 가족전체에 미치는 경제적 타격이 심각하다. 

◑ 목숨도 위험하지만 주변의 가족생계까지도 달려있는 문제가 된다. 암보험은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자궁암, 갑상선암, 유방암을 비롯해 한국인들에게 특히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등을 든든하게 보장하게 있어 난데없는 불행으로인한 가족전체의 위기를 해결해 줄 구원자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