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보험, 유방암 수술비 자가진단 조기발견 방법 검사와 치료, 저렴한 여성 비갱신암보험 가격비교 순위 추천
일반적으로 유방에 혹이 만져지더라도 유방암이 아닐 확률이 훨씬 높다. 10,20대는 유방암보단 섬유선종이 많고, 30,40대는 섬유낭종이란 양성종양이 흔하다.
따라서 혹이 만져졌다고 과도하게 무서워할 필요는 없고 병원을 찾아 진찰과 검사를 받는것이 중요하다.
1. 섬유선종
주로 10,2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혹으로 단단한 구슬처럼 동그란 혹으로 만져진다. 검사는 의사의 촉진, 유방초음파, 세포검사등이며 치료방법은 수술제거 또는 놔두면서 관찰하는 방법이 있으며,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없다.
2. 섬유낭종
30대 이상의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양성 낭종으로 초음파, 유방촬영등의 검사로 발견되어지며 치료는 바늘로 낭종을 뽑아내는 방법이 있다.
3. 관내 유두종
유두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이 있을때 유관내에 생기는 사마귀같은 작은 혹을 말하는데 치료는 절제 수술방법이 있다.
4. 엽상낭성육종
섬유선종과 같이 둥글고 단단하게 잘 움직이는 혹인데 절제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유방암의 조기발견
유방암의 치료율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은 조기발견이다. 유방암은 유방X선 촬영으로 조기발견이 가능한데 종양의 크기가 작을수록 초기이고, 클수록 많이 진행된 암으로 판단하는것이 일반적이다.
X선촬영으로 판단이 가능한 최소사이즈는 2-3mm정도이며, 의사가 만짐으로 알 수 있는 경우는 1Cm내외이며 여성 본인이 스스로 진찰해 발견하는 유방암의 평균 크기는 통계적으로 2-3Cm이다.
1. 유방촬영술
유방암 검사에서 가장 기본적인 검사방법이다. 양쪽의 유방을 방향을 다르게 2장씩 찍는것을 기본으로 가슴을 납작하게 눌러서 찍는데 납작하게 눌러질수록 방사선에 노출되는 위험이 적어진다.
2. 유방초음파
유방초음파의 장점은 방사선 피폭의 위험이 없고 환자가 불편함을 덜 느낀다는데 있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필요하다.
첫째, 유방촬영에서 종양성병변이 의심되는 경우에 더욱 더 명확한 결과를 얻기위해
둘째,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지만 유방촬영에선 아무런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을때 재확인을 위해
세째, 방사선에 노출되어선 안되는 임산부 또는 모유를 먹이는 수유부들의 유방암 검사시
3. 유방자가공명법(MRI)
이 검사는 초기에 실시하는것이 아니라 유방암이 유력한 고위험군에 실시하는 검사법으로 초음파처럼 방사선 노출의 위험이 없다.
4. 촉진법
경험많고 능숙한 전문의의 진찰에 의해 진단하는 필수적인 검사법이다.
5. 자가진단법(BSE)
여성 자신의 손으로 자신을 진찰하는 방법이다. 유방암의 70-90%는 멍울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므로 자가진단을 통해 판단이 가능한데 다음같은 증상을 관찰해야한다.
+모양의 변화
+크기의 변화
+유두의 분비물
+유두의 함몰
+유두나 유두륜의 발진
+피부결의 변화
+겨드랑이 또는 유방상부의 부종
+정맥의 확장
+멍울
+통증
유방암 수술비구분 | 수술명 | 청구기관수 | 입원일수(일) | 진료비 |
---|---|---|---|---|
상급종합 | 유방절제술(전체) | 42 | 10.4 | 2823000 |
상급종합 | 유방절제술(부분) | 40 | 8.0 | 2158000 |
종합병원 | 유방절제술(전체) | 109 | 12.6 | 2792000 |
종합병원 | 유방절제술(부분) | 55 | 9.8 | 2043000 |
병원 | 유방절제술(전체) | 12 | 28.0 | 3820000 |
병원 | 유방절제술(부분) | 6 | 7.7 | 1164000 |
유방암 암보험
유방암은 명확한 예방법이 없어 예방이 쉽지는 않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한데 이에 아울러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대비책 마련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발병시 병원비나 생활비등의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유방암에 대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는 보험을 미리 가입해두는것도 중요하다.
비갱신 암보험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위암, 간암등 한국인들에 많이 발생하는 암들을 만기시까지 보험료의 갱신없이 일정금액 납부함으로서 효율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많이 판매되고 있는 인기 암보험상품들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