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중 단 한놈도 빈소에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팔다리 달렸다고 사람이 아니다.
예의를 지키고 도리를 다해야 사람취급이 되는거다.
인간의 도리를 져버린 버러지같은 놈들이다.
자기네들한테야 눈요기나하는 일개 케이블 아나운서로밖에 인식이 안되는 모양인데
송지선은 야구팬들에게 있어선 어엿한 야구인이다.
몇년을 지네들 따라다니면서 인터뷰를 하고 야구발전에 일조한 사람이 죽었는데
단 한놈도 조문을 오지 않았다는 것은 구단이 배후에 있었다는 반증이다.
심지어 맨날천날 트윗질에 미니홈피질을 하는 놈들이
애도의 말조차도 없다.
구단은 무섭고 야구팬들은 무섭지 않은 모양인데.
땅콩만한 배짱과 똥냄새나는 양심, 참으로 훌륭하다.
그래 좋다.
선수협이 어떻고 선수의 권익이 어떻고.
앞으론 니네들 밥그릇으로 한번 징징대봐라.
철저하게 외면해줄테니.
아니 악플로 조롱해주지.
니놈들은 앞으론 존중해야할 선수같은게 아니라 내눈엔 그냥 뛰댕기는 상품이다.
팔다리 달렸다고 사람이 아니다.
예의를 지키고 도리를 다해야 사람취급이 되는거다.
인간의 도리를 져버린 버러지같은 놈들이다.
자기네들한테야 눈요기나하는 일개 케이블 아나운서로밖에 인식이 안되는 모양인데
송지선은 야구팬들에게 있어선 어엿한 야구인이다.
몇년을 지네들 따라다니면서 인터뷰를 하고 야구발전에 일조한 사람이 죽었는데
단 한놈도 조문을 오지 않았다는 것은 구단이 배후에 있었다는 반증이다.
심지어 맨날천날 트윗질에 미니홈피질을 하는 놈들이
애도의 말조차도 없다.
구단은 무섭고 야구팬들은 무섭지 않은 모양인데.
땅콩만한 배짱과 똥냄새나는 양심, 참으로 훌륭하다.
그래 좋다.
선수협이 어떻고 선수의 권익이 어떻고.
앞으론 니네들 밥그릇으로 한번 징징대봐라.
철저하게 외면해줄테니.
아니 악플로 조롱해주지.
니놈들은 앞으론 존중해야할 선수같은게 아니라 내눈엔 그냥 뛰댕기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