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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뜨거운 형제들, 지하철편, 탁재훈 이기광 박명수 쌈디, 18회

뜨거운형제들 지하철 18회 시청률
5.9%(AGB 닐슨 기준)

뜨형은 아바타를 해야 그나마 한 7프로라도 건질 수 있다.
아바타를 하면서 그 재미를 극대화시킬 궁리, 그리고 짜투리에 다른 포맷을 시도해서 대박을 노리는 포지션을 취해야 생존할 수 있다.
아바타를 메인으로 2주분으로 나눠 방영하고, 다른 무언가 새로운 포맷은 1/3정도의 분량으로 매주 시도하면서 간을 보아야한다. 반응이 나쁘면 바로 묻어버리고 다른 포맷을 지속적으로 시도, 어느순간 반응이 좋아 포맷이 대박이 나면 아바타와 대등한 분량으로 끌어올리고 더 반응이 좋을땐 아바타를 내리고 대박난 포맷을 주력으로 미는 방식으로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제처럼 아바타를 완전히 배제하고 검증되지 않은 포맷을 메인으로 밀어버린 결과는 처참한 시청률이 말해주고 있다. 이랬다저랬다하는 종잡을 수 없는 프로그램의 색깔로는 시청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고정시청자층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움직이는 집
뜨거운형제들

뜨거운형제들

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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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이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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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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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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