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타일러 | 랜디 잭슨 | 제니퍼 로페즈 |
2011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0에서는 제니퍼 로페즈의 얼굴을 볼 수 있을거 같다. 폴라 압둘에 이어 이 메가쇼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먼 코웰이 1억불을 주겠다고 했는데도 그만둬버렸고.
그리고 새 심사위원에 대해 많은 루머들이 떠돌았는데 슬슬 정리되고 있다.
일단 코메디언 엘렌 드제너러스는 스스로 하차를 결심했고 인기가 없었던 작곡가 카라 디오가디는 짤렸다. 카라에게 쏟아진 대중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재미없는 여자. 인기가 없으니 해고는 당연한 수순. 뭐 이의없다. 지루한 여자인건 사실이니까. 여전히 자리를 지킬 랜디 잭슨을 제외한 2-3자리가 새 인물로 채워질 예정인데.
많은 셀레브리티가 물망에 올랐었다. 제시카 심슨, 해리 코닉 주니어, 저스틴 팀브레이크, 제이미 팍스, 엘튼 존, 크리스 아이작등이 루머에 올랐지만 일단 드제네러스가 그만둔 한자리는 제니퍼 로페즈가 거의 확정적이다. 나머지 두자리는 제시카 심슨과 리브 타일러의 아버지이자 에어로스미스의 보컬인 스티븐 타일러가 유력한 상태다.
그리고 새 심사위원에 대해 많은 루머들이 떠돌았는데 슬슬 정리되고 있다.
일단 코메디언 엘렌 드제너러스는 스스로 하차를 결심했고 인기가 없었던 작곡가 카라 디오가디는 짤렸다. 카라에게 쏟아진 대중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재미없는 여자. 인기가 없으니 해고는 당연한 수순. 뭐 이의없다. 지루한 여자인건 사실이니까. 여전히 자리를 지킬 랜디 잭슨을 제외한 2-3자리가 새 인물로 채워질 예정인데.
많은 셀레브리티가 물망에 올랐었다. 제시카 심슨, 해리 코닉 주니어, 저스틴 팀브레이크, 제이미 팍스, 엘튼 존, 크리스 아이작등이 루머에 올랐지만 일단 드제네러스가 그만둔 한자리는 제니퍼 로페즈가 거의 확정적이다. 나머지 두자리는 제시카 심슨과 리브 타일러의 아버지이자 에어로스미스의 보컬인 스티븐 타일러가 유력한 상태다.
아메리칸 아이돌이 위기인건 분명하다. 폴라를 내칠때부터 꼬였다.
사회자인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연봉 천오백만불에 계약하자 폴라가 빡쳐서 출연료 인상을 요구했고 폭스사는 거절.
폴라의 연봉이 7백만불이었다고한다. 사이먼은 5천만불이었는데. 사이먼은 끕이 다르니까 그렇다치고 라이언의 반밖에 안되니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거다.
폭스사는 폴라정도는 없어도 그만이다라고 판단했는데 의외로 여파가 만만치 않았다. 시청률은 하락하고 코어라고 할 수 있는 사이먼까지 그만둬버렸으니.
몇년전부터 사이먼은 아메리칸 아이돌을 그만두고 싶어했다.
돈도 충분히 벌었고 다른 프로젝트도 구상하던차에 폴라가 그만두자 빠져나올 명분을 잡은것이다. 1억불을 거절한것도 그보다 더 벌 자신이 있으니까.
엑스팩터(영국판 아이돌 컨테스트)의 미국판을 구상하고 있다고한다.
대박나면 그 이상의 돈을 버니까 하차를 아쉬워할 인물은 아니다.
사이먼이 없는 아메리칸 아이돌. 어떻게 될까?
누가 대신하던간에 그 영국인의 카리스마는 대체 불가능일것이다.
개인적으론 잭 블랙정도면 재밌을거 같긴한데.
너무 개그스러운 컨테스트가 되버릴려나.
하기사 워낙에 바쁜 양반이니 무리겠지.
사이먼이 없는 새 시즌. 다른 의미로 기대가 크다.
돈도 충분히 벌었고 다른 프로젝트도 구상하던차에 폴라가 그만두자 빠져나올 명분을 잡은것이다. 1억불을 거절한것도 그보다 더 벌 자신이 있으니까.
엑스팩터(영국판 아이돌 컨테스트)의 미국판을 구상하고 있다고한다.
대박나면 그 이상의 돈을 버니까 하차를 아쉬워할 인물은 아니다.
사이먼이 없는 아메리칸 아이돌. 어떻게 될까?
누가 대신하던간에 그 영국인의 카리스마는 대체 불가능일것이다.
개인적으론 잭 블랙정도면 재밌을거 같긴한데.
너무 개그스러운 컨테스트가 되버릴려나.
하기사 워낙에 바쁜 양반이니 무리겠지.
사이먼이 없는 새 시즌. 다른 의미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