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 온라인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 싼곳 저렴한곳, 인터넷 주식거래 HTS 수수료 비교, 낮은 적은 증권사

증권사별로 수수료 최고 100배 차이

증권거래 수수료가 증권사에 따라 100배까지도 차이가 벌어지는것으로 나타났다. 40여개 증권사 수수료 공시자료에 따르면 거래금 100만원일때 대우증권의 오프 수수료가 1만원이었는데 반해 KTB투자증권의 HTS, 스마트폰 모바일 수수료는 100원 이었다. 홈트레이딩 HTS 수수료도 증권사 지점에서 개설할때와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때 수수료가 30배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거래수수료는 홈트레이딩 거래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증권사지점에서 계좌개설, 거래대금 100만원일때>

오프라인	오프라인	HTS	ARS	스마트폰
최대	1만원 (대우증권)	3235원 (한국투자증권)	3000원 (신한금융투자)	3235원 (한국투자증권)
최소	3000원 (키움증권)	100원 (KTB투자증권)	1000원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100원 (KTB투자증권)

<은행지점에서 계좌개설, 거래대금 100만원일때>

오프라인	오프라인	HTS	ARS	스마트폰
최대	1만원 (대우증권)	3081원 (HMC투자증권)	3000원 (신한금융투자)	2982원 (삼성증권)
최소	3000원 (키움증권)	100원 (KTB투자증권)	1000원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100원 (KTB투자증권)